수영, 안녕
정원의 친구 찬우라고 합니다. 11월 4일 준비하는 모임 자리에 당신을 초대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네요.
저는 몇 년 전부터 제 생일 주간을 구실로 이런저런 자리를 열어 왔어요. 이번 모임은 <친구의 친구들>
마침 저의 친구 휴이가 운영하는 커뮤니티 껴울림의 공간에서, 휴이의 팀과 함께 진행을 준비해 보게 되었고요. 그래서
그러면, 아래의 안내를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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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사람들
이 초대장을 받는 1수영,
수영을 초대한 2정원,
정원의 친구들 3가든·4찬우,
정원의 친구 찬우의 친구들 5민규·6휴이,
정원의 친구 찬우의 친구 민규의 친구들 7성민·8피터,
정원의 친구 찬우의 친구 휴이의 친구들 9미송송·10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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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하나요?
11월 4일, 토요일 오후 6시에 모여 근방에 저녁을 먹으러 출발해요. 공간은 4시 반에 오픈해요. 일찍 와서 함께
어디서 하나요?
서울
준비물이 있나요?
각자 혹은 함께 마시고 싶은 음료를 가져와 주세요. 또한, 별도의 입장료는 없습니다.
우리 곧 편한 마음으로 만나요! 🙌